나는 2016년직업정보탐색 대회를 개기로 우현히 내가 관심이써는 화학쪽에서 조향사라는 직업을 찾게 되었다. 조향사는 내게 약간 신기하게 다가왔다. 조향사는 향을 개발하여 고객이 만족할만한 향을 골라 상품에 추가하는 직업이다. 알고보면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직업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이유는 우리가 쓰는 향수및 세제 음식등 다양한 곳에 향이 있었고 그 향을 만드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아직 꿈이 확실치 않은 나에게는 이직업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이러한 기화가 더욱 많아져서 나를 포함한 꿈에 확실이 없는 친구들에게 직업에 대하여 구채적으로 늘릴수 있는 기회가 주어줬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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