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책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이것하는 분명하다. 내가 읽었던 어떤 책보다 몰입감이 대단했다. 이책은 단순이 두사람의 추격적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안에 추격적은 숨막힐듯한 긴잔감이 맴돈다. 나는 이책을 읽은후 이채ㄱ에 내용보다는 책속 그한장면 장면이 생각이 났다. 하지만 그로인하여 글의 내용을 전하지 못했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낳고말앗다. 물론 내가 이책을 단순이 이해하지못할수도 있지만 내주변친구들도 나와 같은 반능이다. 이책은 분명 명작이지만 우리가 이해하기에는 아직 어려운 책이다. 어른이 되고 나중 이글을 보면 다시 일기를 바랄 뿐이다. 그때의 느낌과 지금의 느낌이 어떻게 다를지는 그때에 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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